1. 국내에 없는 직업, 또는 국내에는 인지도가 없으나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착되거나 전문화된 직업 ex. 아트펀드레이저

2. 현재 태동하고 있는 직업 ex, 디지털헤리티지전문가

3. 기존 직업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직업(기존 직업의 분화, 전문화 등을 통해 파생가능한 직업, ex. 온라인미술콘텐츠(플랫폼)크리에이터, 온라인큐레이터)

4. 현재 국내에 있으나 전문화, 제도화가 필요한 직업 ex. 미술품감정사

A-1. 신직업으로서의 특성 (다음 3가지 특성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함)

A-2. 직무 배타성

B-1. 일자리 창출 가능성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요건)

B-2. 국민복지, 사회 발전 기여 가능성 (민간시장을 통한 자연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은 낮더라도 해당 신직업에 대한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민 복지에 기여하는 경우를 말하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일자리 증가로 이어질 것을 기대)

발굴한 신직업에 대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없는지를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문항으로, 여러 신직업 중 우선순위를 정할 때 참고

1차 선정

법제도 정비를 통한 해당 업계의 활성화 막는 제약 조건 해소

신직업 종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해당 신직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

신직업 관련 자격 신설 및 정비 통한 직업적 안정화 도모

신직업 종사자에 대한 신뢰 향상 통한 시장 창출 및 확대 가능

신규인력 양성 또는 기존 종사자의 역량향상 위해 훈련과정 개발 및 교육훈련 기회 확대 통한 향후 일자리 증가 대비

국민복리 위한 서비스 확대 필요 분야에 신직업 종사자의 배치 및 확대 지원

국민복리 위해 관련 사업 또는 정책 확대 통한 인력수요 증가

관련 데이터 구축 또는 정보교류를 위한 플랫폼 구축 통한 해당 업계의 비즈니스 활성화 가능

관련 종사자 또는 대국민 홍보 통해 민간시장의 형성 및 확대 촉진

대체로 현재의 신직업은 직무(tasks) 수준에 머물거나 이제 막 등장하고 있다는 특성 탓

일자리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도출 과정을 위해서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

위 과정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 또한 필요한데 그 전문 인력 육성에 있어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함

전문가 인터뷰 실시, 자문회의 등은 다량의 시간 소요가 필요함

신직업 발굴, 특히 정부합동 발표 신직업의 경우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것이 향후 신직업 육성지원을 위해서 바람직함

"직업으로 안착 지원을 통해 민간에서 자발적인 시장 창출 가능성 높은 직업"